한국요꼬가와전기(대표이사 마츠카와 마사루)와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가 8월 12일 산학협력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전자 및 계측·제어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실습과 산업 기술 교류를 통해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학부장 이승환 교수(왼쪽)와 한국요꼬가와전기 마츠카와 마사루 대표이사(오른쪽)
주요 협력 분야는 ▲전기·전자 및 계측·제어 분야의 교육·실습 협력 ▲계측장비 활용 교육, 기술 세미나 및 장비 시연 운영 ▲산업용 계측 기술 및 장비 동향에 관한 정보 교류 ▲학생 진로탐색,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계측장비 및 계측기술에 대한 교육·실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실제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는 계측장비 활용 교육, 기술 세미나, 장비 시연 등을 통해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기반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요꼬가와전기의 마츠카와 마사루 대표이사는“서울시립대학교는 오랜 기간 당사의 광스펙트럼분석기를 연구 및 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온 주요 학술 파트너” 라며 "이번 MOU를 통해 기술, 교육, 혁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공학 인재 양성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립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학부장 이승환 교수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계측장비와 산업용 계측기술을 실제 교육·실습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전자·계측제어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