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꼬가와, BMK 2026 참가, 생산·품질·보안 아우르는 디지털 바이오 통합 솔루션 소개

Dates: 2026년9월17일 - 18일
Venue: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 B | Booth 10

한국요꼬가와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전문 컨퍼런스 및 전시회 ‘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6 (BM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BMK 2026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전문 컨퍼런스로, 생산 공정 혁신, AI 기반 제조, 자동화, 바이오시밀러, 품질 및 규제 대응, 공급망 최적화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또한 국내외 바이오·제약 기업과 CDMO, 연구 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략과 제조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Scaling Biologics & CGT in East Asia: Innovation, Manufacturing Challenges & Collaborative Strategies'를 주제로 한 리더십 패널 토론으로 막을 올린다. 해당 세션에서는 바이오의약품 및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제조 과제와 혁신 전략,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 내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공정 자동화, 바이오 프로세싱, 분석·품질관리, CDMO 등 바이오 의약품 제조 전주기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부스로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생산 규모 확대와 함께 품질 관리,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규제 준수(Compliance),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와 운영 최적화는 기업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산업의 니즈에 대응하여 한국요꼬가와는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요꼬가와는 품질 및 생산관리 솔루션과 함께,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으로의 활용은 물론 생산 현장과 관리 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계를 지원하는 통합 관리 허브 역할을 하는 CI Server, 그리고 바이오 프로세스 데이터 통합 및 자동화 플랫폼 OpreX™ BioPilot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소개되는 OpreX™ BioPilot은 서로 다른 제조사의 바이오 리액터, 분석기, 센서 및 제어시스템을 통합·연계하고, 실시간 데이터 활용과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연구개발 단계부터 생산 단계까지 바이오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공정 재현성 향상과 데이터 기반의 바이오 제조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요꼬가와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제조 산업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생산, 품질,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디지털 전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BMK & ADCBio 2026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최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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